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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

    •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2024.09.04 by 시사 IMPACT

    • 대통령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

      2024.08.26 by sisaimpact

    • [사설] 후쿠시마 방사능 괴담 1년.. 선동의 실체와 침묵한 진실

      2024.08.24 by 시사 IMPACT

    [사설] 계엄령 망상에 빠진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의 ‘계엄령 준비설’ 논란은 우리 정치사에서 보기 드문 황당한 음모론의 결정체다.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카더라’ 통신을 마치 진실인 양 떠벌리며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민주당의 뻔뻔함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부승찬 의원이 2022년에 제기한 이 황당한 주장, 그리고 김민석·김병주 의원이 이를 받아 재점화한 모습은 정당이 아닌 음모론 생산 공장을 연상케 한다. 근거도 없이 의혹만 던지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군불을 지피는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위험한 선동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신뢰를 배신하고, 헌법 질서를 파괴할 위험성을 지닌 무책임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까지 나서서 공식화한 이 논란은 그의 재판을 앞두고 지지층을 결집하려는 꼼수로 밖에 볼 수 없다. 자신을 보호하기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4. 01:35

    대통령실,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

    민주당 '독도·계엄령 괴담' 선동.. 국민은 안 속아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상으로 우리 영토"라고 강조했다.대통령실은 민주당이 제기한 ‘윤석열 정부의 독도 지우기’ 의혹에 대해 강력히 반발하며, 이를 ‘괴담 선동’으로 규정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정혜전 대변인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의 주장을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며, “실질적으로 대한민국이 지배하고 있는 독도에 대해 영유권을 의심하는 것은 오히려 국익을 해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독도 관련 조형물 철거에 대해 “해당 조형물들은 노후화되어 새로운 조형물로 교체하거나 재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독도 지우기’ 의혹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

    정치 2024. 8. 26. 15:29

    [사설] 후쿠시마 방사능 괴담 1년.. 선동의 실체와 침묵한 진실

    1년이 지난 현재,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남아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동안의 논란이 과연 얼마나 사실에 기반했는지, 또는 얼마나 정치적, 감정적 선동에 의해 부풀려졌는지를 냉철하게 재평가 할 필요가 있다. 먼저, 일본의 처리수 방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여러 과학자들의 검토를 거친 끝에 환경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극히 미미하다는 결론이 내려진 사안이다. 일본은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통해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후 방류했으며, 이 과정에서 남아 있는 삼중수소의 농도는 국제적으로 허용된 기준치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유지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내에서는 이 사실을 무시한 채 과도한 공포가 조성됐다..

    사설·칼럼·인터뷰 2024. 8. 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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