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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표 후보

    • 나경원, 한동훈.. 국민의힘 내분 격화

      2024.07.20 by 시사 IMPACT

    • 한동훈, "연판장 구태 극복하겠다" SNS 통해 사퇴 요구 비판

      2024.07.07 by 시사 IMPACT

    나경원, 한동훈.. 국민의힘 내분 격화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을 앞두고 한동훈 후보와 나경원 후보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한동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요청'을 폭로하며 시작된 논란이 사과로 마무리 될 듯했으나, 다시 격화되며 당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한동훈 후보는 방송토론에서 나경원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자신에게 패스트트랙 사건의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나 후보는 강력히 반발하며, 한 후보의 발언이 부당하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는 곧바로 다음 날 사과하며 "신중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으나, 갈등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나경원 후보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후보의 발언과 인식은 더불어민주당과 다를 바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후보는 한 후보가 패스트트랙 투..

    정치 2024. 7. 20. 16:21

    한동훈, "연판장 구태 극복하겠다" SNS 통해 사퇴 요구 비판

    한동훈 전 위원장이 7일 본인의 SNS를 통해 선거관리위원과 일부 정치인들이 자신에게 사퇴를 요구하며 연판장을 돌리는 등의 행위를 강력히 비판했다. 한 전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한 일부 정치인들이 제가 사적 통로가 아니라 공적으로 사과요구를 했다는 이유로 연판장을 돌려 오늘 오후 후보 사퇴요구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스냐 노냐 묻는 협박성 전화도 돌렸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전 위원장은 또한, "같은 이유로 윤리위를 통해 저의 후보자격을 박탈하겠다는 얘기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 전 위원장은 이러한 사퇴 요구와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며 "여론 나쁘다고 놀라서 연판장 취소하지 마시고 지난 번처럼 그냥 하기 바랍니다. 국민들과 당원동지들께서 똑똑히 보시게 합시다"라고..

    정치 2024. 7. 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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