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 국민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질서를 논의하다
사회적 공론화를 위해 ‘제1회 디지털 심화쟁점 공동토의(콜로키움)’ 개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인공지능에 관심 있는 국민이 함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안전‧신뢰‧윤리에 대해 심층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7월 4일(목),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제1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발표자가 발표를 한 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은 26개 부·처·청이 합동으로 마련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추진계획(국무회의 보고, 5.21)’의 후속조치로, 디지털 심화쟁점 해소를 위한 사회적 공론화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은 뇌과학자이자 과학 인플루언서인..
과학·기술
2024. 7. 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