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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 [기고] 동물전시업은 틀렸다

      2024.09.26 by sisaimpact

    • 부동산 실패 스트레스 풀려고.. 20대 남성, 유기묘 21마리 잔혹 살해

      2024.09.03 by sisaimpact

    • 청어학당 김혜성 청소년대표, 고양이를 위해 뜨거운 땀을 흘리다

      2024.08.15 by sisaimpact

    • [소개] 고양이와 함께하는 "청어학당"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

      2024.06.17 by 시사 IMPACT

    • [인터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민단체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 김혜성

      2024.06.14 by 시사 IMPACT

    [기고] 동물전시업은 틀렸다

    우리나라의 대표격으로 일컬어지는 단체들을 포함 수많은 동물 관련 비영리단체들이 동물전시업에 반대한다. 흔히들 생각하는 동물전시업은 상업적 목적으로 동물들을 전시하는 동물원, 동물카페 등의 공간이다. 동물 관련 비영리단체들이 동물전시업을 반대하는 이유는 단 하나, 동물권일 것이다. 상업적으로 동물을 이용하기에 학대라고 보는 입장이다. 이쯤에서 본질적인 문제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동물은 기본적으로 야생에서 살아가고 자연에서 삶과 죽음이 이루어지는 존재지만, 현대사회에는 인간과 함께 집에서 살아가는 반려동물이나 보호소에서 인간에게 보호받는 동물 등 인간과 관계를 맺은 동물들도 있다. 인간과 함께하는 동물들이 자연이 아닌 조작된 공간에 살면서 학대당하는 것처럼 보일수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 동물에 부정적인 ..

    사설·칼럼·인터뷰 2024. 9. 26. 00:08

    부동산 실패 스트레스 풀려고.. 20대 남성, 유기묘 21마리 잔혹 살해

    고양이들의 머리를 깨물거나 다리에 불을 붙이는 등의 수법으로 살해.. 울산지검, "생명을 경시하는 동물 학대 범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정히 대응할 것"..울산에서 20대 남성이 부동산 투자 실패로 받은 스트레스를 이유로 유기묘 21마리를 잔인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3일, 울산지검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8월까지 유기묘 관련 인터넷 카페에서 활동하며, 무료로 분양받은 새끼 고양이 21마리를 모두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은 매우 잔혹했다. 그는 고양이들의 머리를 깨물거나 다리에 불을 붙이는 등의 수법으로 살해한 뒤, 사체를 고속도로변에 유기했다. 이 같은 행각은 고양이를 기증한 사람들이 고양이의 상태를 묻기..

    사건·사고 2024. 9. 3. 19:16

    청어학당 김혜성 청소년대표, 고양이를 위해 뜨거운 땀을 흘리다

    거주공간을 잃은 두 마리 고양이에게 안전한 쉼터 제공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청어학당 청소년대표 김혜성(17) 군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하교 후 고양이들의 쉼터를 점검하기 위해서다. 김혜성 군의 얼굴에는 항상 뿌듯한 미소가 가득하다. 지난달, 청어학당은 거주공간을 잃은 두 고양이에게 쉼터를 제공했다. 입주 후 갑작스럽게 반려동물을 거절당한 청어학당 회원을 모른체 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반려동물에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임대인이 너무도 많아, 세입자들은 아직도 이사를 할 때마다 수없이 많은 고충을 겪는다. 이러한 어려움을 잘 알기에, 청어학당은 함께 고민했다. 가슴 아픈 현실과 슬픈 마음을 뒤로한 채 한참을 가만히 있던 김혜성 군은, 청어학당에서 더 많은 고양이들이 사랑과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비영리·나눔·봉사 2024. 8. 15. 16:09

    [소개] 고양이와 함께하는 "청어학당" 회원가입 및 후원문의

    청어학당은 2023년 설립된 비영리 시민단체로 '고양이와 인간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목표로 '고양이를 위한 건강한 먹거리 만들기', '길고양이 밥주기', '우리동네 청소하기' 등 활동을 하고 있다.자세한 활동내용은 홈페이지(https://blisholar.modoo.at/) 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보·광고 2024. 6. 17. 15:25

    [인터뷰] 고양이와 함께하는 시민단체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 김혜성

    지난 2024년 3월 인터뷰 자료입니다.Q) 안녕하세요. 김혜성 청소년대표님. 자기소개를 좀 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김혜성입니다. 16살이고 고등학생입니다. Q) 이렇게 청어학당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고양이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청어학당의 청소년대표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와 정말 멋지신데요. 그럼 청소년대표로서 청어학당이 필요한 이유를 좀 어필해주실 수 있나요? 지구에는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지만 고양이는 여러 환경적으로 불합리한 삶을 살아가는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을 생각..

    사설·칼럼·인터뷰 2024. 6. 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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